대중성 짙은 곡을 가지고 그가 돌아왔다. 2월 5일 나얼이 솔로 싱글인 ‘같은 시간 속에 너’를 들고 오랜만에 가요계의 문을 두드렸다.



티저를 공개했을 때부터 대중들의 마음을 안달 나게 했던 이번 신곡은 대중성이 가미된 ‘어반 발라드’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에서도, 나얼의 솔로 앨범에서도 1990년대 발라드음악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던 그의 이번 곡은 이상적인 가치뿐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가사에는 이별의 상심을 담았으며 같은 시간을 살고 있지만 다른 공간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대상의 체념을 그렸다. 또한 오케스트레이션이나 스트링없이 나얼의 가창력만으로 두터운 클라이맥스 감성을 표현한다.



이번 싱글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싱글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나얼을 필두로 정엽, 영준, 성훈의 솔로 싱글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나얼의 이번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는 본인이 직접 만들고 노래해 나얼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얼의 싱글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승호는 이번 뮤직비디오로 군 제대 후 공식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내비쳤다. 2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더 남자다워진 그의 모습과 슬픈 눈물 연기는 나얼의 노래에 더 큰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