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해 초 순자산이 315억원이었던 한화아리랑고배당주ETF는 정부의 배당소득 증대정책과 저금리에 따른 배당투자 선호로, 지난 3일 순자산 1003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아리랑고배당주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60일 거래대금이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상위 85% 이내이며, 최근 3년간 적자가 1회 이하인 종목 중에서 예상배당수익률 상위 30종목에 투자한다.
한화아리랑고배당주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34%로 같은기간 1.90% 상승한 코스피지수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예상배당수익률은 연 2.93%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분배금은 주당 287원으로 국내 배당주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ETF는 지난 3일(1월말 기준)에도 10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한화아리랑고배당주ETF는 에프앤가이드(Fn-Guide)에서 발표하는 '에프엔가이드 고배당주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한국 거래소에 상장돼 누구나 주식과 같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매년 1월, 4월, 7월,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펀드 회계기간 종료일(12월말) 기준으로 제10영업일 이내 분배를 실시할 수 있다. 현재 한화자산운용은 4월말 기준으로 두 번째 현금분배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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