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실용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30~40대 남녀 직장인들을 겨냥해 코드나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 ‘신한카드 B.Big’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Big’은 ‘23.5°’, ‘S-Line’, ‘미래설계’, ‘클래식Y’에 이은 코드나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이자 내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카드이기도 하다. 신한카드가 2014년 4월부터 8월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카드 오디션 그레이트 씽킹(GREAT THINKING)’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탄생하게 됐다.
‘B.Big’은 대중교통과 관련해 특화된 혜택을 자랑한다. 우선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용한 후불교통 금액에 대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30‧50‧100만원 이상이면 일별로 200‧400‧600원을 정액 할인해 준다. (월 최대 1만8000원) 공항버스와 리무진 이용금액도 포함하며 일 이용금액이 할인금액보다 적은 경우 이용금액만큼 할인해 준다.
또 택시나 KTX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10%를 할인해 주는데 월 할인한도는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30‧50‧100‧150만원 이상이면 5000원‧8000원‧1만2000원‧1만5000원이 적용된다. 택시와 KTX를 합쳐 하루 한 번, 건당 5만원까지 할인 대상이 되며 택시의 경우 후불교통 및 일반결제 이용금액 모두 해당된다.
30~40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업종에서의 할인도 특징이다. ▲편의점 ▲백화점 ▲이동통신요금 이용금액의 5%, ▲커피전문점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전월 신용판매 이용실적이 30‧50‧100‧150만원 이상이면 5000원‧1만원‧1만5000원‧2만원의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월 신용판매 30만원 이상 이용 시 CGV 영화 예매 4000원 할인 (월 1회) 및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온라인 영화 예매 시 본인 및 동반자 각각 1,500원을 할인 (일 1회, 월 2회, 연 12회까지)을 받을 수 있다.
‘B.Big’의 연회비는 S& 1만원, VISA 1만3000원이다.
한편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3월 말까지 ‘B.Big’을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로 발급 받고 교통업종 이용일수가 10일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10명), 3만원(30명), 1만원(50명), 5000원(100명) 캐시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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