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가 시선을 압도했다. 배우 지성(신세기 역)이 지난 2월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0회에서 모던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룩을 선보였다.
이날 지성은 올블랙룩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블랙 컬러의 터틀넥과 레더 칼라가 포인트된 싱글 롱코트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뿜어냈으며, 여기에 팬츠까지 블랙으로 맞춰 옴므파탈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극중 리더 인경인 세기를 연기하기 위한 지성의 스모키 메이크업이 더욱 섹시한 느낌을 연출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킬미 힐미’에서는 세기(지성 분)가 도현(지성 분)과 전면전을 선포하고, 리진은 처음 보는 세기의 차가움에 난감하기만 하다. 채연(김유리 분)은 갑작스레 찾아온 세기의 모습에 놀라는 장면이 그려지며, 1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킬미 힐미’, 페르드르 알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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