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 쌀 소비촉진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20kg) 1000포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와 양창호 한빛원자력본부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등 양 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쌀 가격 하락과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지역 농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설을 전후해 3195포의 쌀을 구매키로 한 한빛본부는 전 직원이 쌀 구매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075포대를 구매했다.



양창호 한빛본부장은 " 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