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늘(14일)과 일요일(1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일요일(15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오늘(14일)은 야외활동 지수가 ‘매우 좋음’을 나타내는 수치가 80까지 올라 한낮기온이 영상에 머무르는 등 활동하기 좋은 날이 되겠다.
오늘(14일) 아침에는 서울 -2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1도, 부산 0도, 제주 4도이며, 낮에는 서울 7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를 보이겠다.
그러나 일요일(15일) 기온은 포근하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와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 0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10도이며, 낮에는 서울 9도, 춘천 9도, 강릉 7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제주 14도가 예상된다.
따뜻한 주말, 설 전 음식 장만을 위한 전통시장 나들이는 어떨까?
백화점과 전통시장의 설 성수품 판매가격 차이가 최대 3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2일 전국 55개 판매점에서 파는 설 성수품 26개 품목의 판매가격(4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백화점보다 평균 35.6%, 대형마트보다는 평균 17.3% 저렴했다고 밝혔다.
공공 가격정보 사이트 ‘참가격’에서 가격정보를 비교해보고 지역 최저가 매장과 할인 정보 등을 활용해 설 성수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소비자원은 당부했다.
전국 각지에서는 전통시장 살리기 차원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거나 근처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