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광주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이 크게 상승하며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4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잠정)현황'에 따르면 2지난해 말 기준 18개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89%, 11.32%, 10.76%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총자본비율 0.64%포인트, 기본자본비율 0.47%포인트, 보통주자본비율 0.4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4.74%로 전년 말 13.10%에 비해 1.64%포인트 상승했으며 기본자본비율은 9.76%로 전년 말(9.17%) 대비 0.59%포인트 올랐다. 또 보통주비율도 9.76%로 전년 말(9.17%) 대비 0.59%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제주(14.33%), 전북(13.71%), 부산(13.30%), 대구(13.21%), 경남(12.74%) 등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높았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 등이 상승한 것은 지난해 말 전북금융지주로 편입되며 통합된 데 따른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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