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삼시세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현 6회에서 배우 차승원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집 비워도 존재감은 제일
이날 차승원은 딸 차예니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뭍에 나갔다. 자신 없이 하룻밤을 보내게 될 유해진과 손호준이 걱정된 차승원은 그들이 행여나 굶을까 걱정돼 겉절이를 한가득 해두고 갔다. 출발하는 날 아침, 유해진과 손호준을 위한 풍성한 밥상을 준비했고 차승원은 유유히 떠났다. 차승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호준이 꿈에 나올 것 같다”고 애특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차줌마의 애타는 속마음
유해진과 손호준은 차승원이 떠나자 그야말로 멘탈이 붕괴된 듯 했다. 서울에 도착한 차승원은 끼니때에 맞춰 손호준에게 전화를 걸었고, 무엇을 어떻게 챙겨 먹었는지 묻자 배불리 먹었다는 대답을 듣고서야 안도의 웃음을 보였다. 손호준은 이런 차승원 모습에 가슴이 찡해져 “선배님 빨리 돌아오세요”라고 응석을 부렸다.
▶차줌마의 든든한 선물 ‘추성훈’
서울로 느지막하게 출발했던 차승원은 다음날 아침 일찍 만재도로 돌아왔다. 차승원은 빨리 돌아와 달라는 손호준의 부탁을 들어줬다. 믿음직한 남동생 추성훈을 새 일꾼으로 데리고 귀가했다.
▶차줌마의 여전한 잔소리
귀가한 차승원은 하룻밤 사이에 엉망이 된 집을 보고 잔소리를 늘어놨다. 유해진이 나름 열심히 정리해놨지만 차승원을 만족시키긴 턱 없이 부족했다. 매의 눈으로 집을 둘러본 차승원은 곧 특유의 잔소리 폭격을 시작해 유해진 손호준을 찔끔하게 했다.
<사진=tvN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