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적으로는 업계 최초로 개인카드 이용액이 연간 100조원을 돌파하며 1등 시장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카드산업의 경계를 해외로 확장했다. 질적으로는 2200만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빅데이터’(Big Data)라는 시장 화두를 선점하고 분석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게 합리적 소비를 제안하는 새로운 마케팅체계인 ‘코드9’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다양한 민간 및 공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 사업확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금융권 최초로 3년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신한카드는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업계 선두주자로서 카드 비즈니스의 차별화된 지향점을 제시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경쟁열위 영역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투자를 집중, 시장흐름을 빠르게 따라잡는 전략을 동시에 펼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올해 주요 전략과제로 ▲따뜻한 금융의 진일보한 실천 ▲빅데이터 경영체계 가속화 ▲코드나인 마케팅 체계 영업전반으로 확산 ▲미래수익 창출모델 다변화 및 신성장시장의 주도권 확보 등을 선정했다.
우선 ‘따뜻한 금융의 진일보한 실천’은 고객, 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자는 신한카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카드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가운데 고객과 사회를 위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행력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빅데이터 경영체계 가속화
또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경영체계를 가속화해 경쟁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마케팅솔루션의 영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개발, 마케팅, 고객상담 등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도를 높여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카드사 패러다임 변화의 축인 코드나인 마케팅체계를 영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동시에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는 창의적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끝으로 미래 수익창출 모델을 다변화하고 신성장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은 1등 사업자로서 능동적으로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잠재 유망시장인 2030세대와 지불결제시장의 판도 변화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공적 안착과 새로운 진출국 모색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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