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하락하며 전국 및 지방 평균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1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 현황’에 따르면 1월 중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08%로 전월(0.19%)에 비해 0.1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9%) 및 지방 평균(0.46%)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광주(0.28%→0.18%) 및 전남(0.12%→0.05%) 모두 0.10%포인트, 0.0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38억원으로 전월(64억3000만원)에 비해 26억4000만원 감소했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11억2000만원), 건설업(5억1000만원), 서비스업(2억1000만원) 등 대부분 업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7억2000만원, 전남 9억1000만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1개로 전월(2개)에 비해 1개 감소했고, 신설법인 수는 540개로 전월(476개)보다 64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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