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모회사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 장학생 300여명이 OK저축은행의 플레이오프 응원전에 참여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처럼 장학생들이 플레이오프 응원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자발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현재까지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한 장학생은 모두 3200명으로 이 중 약 300여명이 어제까지 장학회 사무국으로 응원에 참가하게 해달라고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학회 측은 이번 주까지 장학생들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 관계자는 “플레이오프 대비 응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은 장학생들이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락을 취한 뒤 홈구장인 안산에 이어 수원, 그리고 챔피언 결정전이 열리는 대전까지도 찾아가 응원을 펼칠 의사를 전해왔다”며 “배구단 사무국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응원 인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의 출연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매년 30억원씩 장학회에 기부해 전액정기 장학생, 한민족 글로벌 장학생, 스포츠 장학생, 행복나눔 장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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