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EXO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EXO NEXT DOOR)’의 촬영을 마쳤으며, 내달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미니시리즈에서 EXO는 최고의 인기그룹 ‘EXO’로 등장, 멤버들의 실제 캐릭터와 극 속의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해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 ‘지연희’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캐스팅 돼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미니시리즈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위해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꽃미남라면가게’와 ‘이웃집 꽃미남’, ‘연애조작단; 시라노’를 제작한 오보이프로젝트에서 각본과 제작을 맡았으며,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EXO는 오는 7~8일과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5회 공연을 개최한다. 콘서트에선 이번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의 티징 영상도 깜짝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