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구례군과 담양군이 협력하는 지자체간 연계 모델로 '다중지능 교육활동 운영사업'을 201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 건물을 활용해 1874㎡ 규모의 진로직업체험관을 구축하고, 곡성·구례·담양이 연계해 다중지능 검사, 다중지능개발 캠프 운영, 다중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자녀들에게 직업진로에 대한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자녀교육을 이유로 외부로 유출되는 인구를 억제하고,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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