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9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밀레의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의 뉴 라인업인 '키스톤' 시리즈 신상품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밀레(MEH)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워킹화 '아치스텝'의 2015년 새 라인업인 '키스톤'(Keystone)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9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9일 밀레에 따르면 이번 키스톤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해 워킹화의 새 지평을 연 '아치스텝'을 업그레이드한 라인업이다.



걸을 때 리드미컬한 반발탄성을 제공해 발바닥 중앙의 아치를 탄력적으로 살려주는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아치 펄스'(Arch Pulse)의 기존 기능을 살린 것. 여기다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게 아치 높이를 세 가지로 조절하도록 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아치 서포트'(Arch Support) 인솔(깔창)이 발바닥과 발목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게 키스톤 시리즈의 특징이다.



산행 거리 및 도보 속도에 따라 총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 개개인의 아웃도어 활동 패턴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치스텝 키스톤 시리즈 가격은 12만 원대에서 22만 원대까지 다양하며, 대표제품은 가벼운 걷기와 산행 모두에 적합한 19만8000원의 '아치스텝 키스톤 MD'이다.



밀레 용품기획부 이병길 부장은 "겨우내 굳은 몸을 풀고 등산이나 걷기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다. 발이 가장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상태를 구현한 밀레의 멀티형 워킹화 '아치스텝 키스톤'으로 더욱 건강하게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