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MBC ‘우리결혼했어요’>
각선미 종결자의 스파 패션은 남달랐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모델 홍종현과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가운데, 마지막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3월 7일 방송된 262회에서 유라는 홍종현과 마지막 여행으로 남이섬을 떠났다. 이날 그녀는 남편과 펜션 내의 스파를 즐기기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 입었다. 유라는 글로시한 실버 영문 레터링이 돋보이는 살구색 반팔 티셔츠와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해 경쾌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시원시원한 그녀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스타일링TIP : ‘스파’에서도 남다른 패션 센스 즐기기
스파에서 수영복을 착용하기 부담스럽다면 간편한 복장으로 스파와 패션을 동시에 즐겨보자. ‘우결’ 속 유라처럼 남자친구와 함께 스파를 즐긴다면 화사한 컬러의 티셔츠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빛을 밝아보이게 하는 밝은 톤의 티셔츠에 미니 사이즈의 팬츠를 착용한다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홍종현과 유라 커플이 남이섬으로 여행을 가며 마지막 이야기를 그렸다. 저녁으로 7인분이나 되는 고기를 해치우고. 펜션 내의 스파를 즐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