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전거테라피 세미나는 건강 유지를 비롯해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 고혈압·당뇨병·무릎관절염 개선, 스트레스·불면증·우울증 극복 등 자전거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질 수 있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박주하 교장은 "자전거테라피라는 용어가 다소 낯설 것이다. 세미나를 통해 자전거테라피의 정의와 특징, 접근법, 주의점 등을 소개할 것"이라면서 "일시적인 약물치료가 아닌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자가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데에 세미나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자전거테라피 세미나는 질의응답 등 긴밀한 소통을 위해 참가자를 3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groups/bikingbohemi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주하 교장은 지난해 80일 간 동유럽 단독 여행을 다녀오는 등 국내 대표적인 자전거여행가로 손꼽힌다. 올해는 포르투갈과 스페인, 모로코 유럽 단독 자전거여행과 유스호스텔 회원과의 중국 자전거여행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