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가 빼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패션감각까지 뽐냈다. 지난 3월 7일 러시아 전지 훈련차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손연재는 특유의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취재진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특히 손연재는 스포티한 아웃도어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코랄핑크 컬러의 재킷과 유니크한 프린트로 경쾌한 느낌을 살린 카키 컬러의 백팩을 착용해 내추럴하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손연재가 착용한 재킷은 어떤 날씨에도 최적의 신체 컨디션 유지가 가능한 트레이닝 재킷으로 VX 충전재를 적용해 쾌적성과 활동성을 겸비했다. 또한 한층 가볍고 슬림한 외관을 구현했으며, 아웃도어는 물론 각종 스포츠 활동까지 최적의 착장감을 제공한다.
한편, 손연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리듬체조의 신기록을 세웠다.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린 터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종합4위를 차지하고, 이 대회 후프 부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손연재는 3월 23일 리스본 월드컵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출전 대비 차 러시아로 돌아가 막바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런던 올림픽 때보다 향상된 성적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노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