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옷에 봄이 찾아왔다. 배우 신소율(한아름 역)이 지난 3월 10일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85회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오피스룩을 제안했다.
이날 신소율은 원피스와 노칼라 재킷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는 모노톤의 블랙 원피스에 그레이 컬러가 배색된 숄더백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옐로우 컬러의 재킷을 매치해 상큼한 분위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재킷의 노칼라가 그녀의 가느다란 넥 부분을 더욱 부각시켰다.
▶스타일링TIP : 꽃을 닮은 ‘옐로우 재킷’
3월이 시작되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오피스레이디들이여, 화사한 색감의 오피스룩으로 스타일도 즐기고 일의 성과도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신소율처럼 옐로우 컬러의 재킷과 베이직한 원피스를 매치한다면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등극할 것이다. 여기에 토 오픈 힐로 화룡점정 맺는 것을 잊지 말자.
한편, 이날 방송된 ‘달려라 장미’에서는 천 회장(김응수 분)이 아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지만 성운(김흥수 분)은 자신의 오피스텔을 꾸미며 아름과 티파니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준다. 그리고 성운은 판석(정동환 분)을 찾아가 아름과 결혼하고 싶다고 허락해 달라고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18.7%(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