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광주지역 최종 투표율은 86.9%, 전남은 80.4%로 잠정 집계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원 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광주지역 농협(16곳) 조합장 선거인수는 전체 2만6178명으로 이 중 2만2740명이 투표해 8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농(143곳)·수협(17곳), 산림조합(19곳)의 선거인수는 총 33만8907명으로 이 중 27만2746명이 투표에 참여해 80.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83.7%, 수협 75.6%, 산림조합 65.9%로 나타났다.



농협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조합은 전남낙농업협동조합(순천시)으로 115명 전체 조합원이 모두 투표에 참여했으며, 순천농협이 72.7%의 투표율로 가장 낮았다.



수협 중에서는 전체 조합원 17명 중 15명이 투표한 근해유망수협(여수)이 88.2%로 가장 높았고, 3281명 중 2380명이 투표한 신안수협의 투표율은 72.5%로 가장 낮았다. 



산림조합 중에서는 전체 조합원 4219명 중 3220명이 투표한 보성군산림조합의 투표율이 76.3%로 가장 높았고, 전체 조합원 5862명 중 3370명이 투표한 순천시산림조합은 57.5%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