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MBC ‘킬미힐미’>


7인의 다중인격 남자 차도현과 1년자 레지던트 정신과 의사 오리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가 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두고 마지막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활동성을 강조하는 ‘오리진룩’은 재킷과 운동화, 크로스백 등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한다. 매회 세련된 디자인의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있는 황정음은 화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가벼운 미니백으로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19회에서 황정음은 따뜻한 퀼팅 소재 트렌치코트에 여성스러운 레이스를 포인트로 한 핑크 색상 니트를 입고 상큼 발랄한 성격의 1년차 레지던트 역할의 ‘오리진룩’을 완성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트위드 자카드 소재에 핑크 색상 펄감이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백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이날 놀이동산 데이트 장면에서 착용한 아이보리 색상의 크로스백 역시 황정음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했다. 황정음은 카키 색상 재킷, 스키니진, 운동화 등 캐주얼한 의상에 밝은 색상 크로스백을 절묘하게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 가죽 소재와 독특한 쉐입을 강조한 크로스백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미니백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2015 S/S, 47만 8000원(좌), 67만 8000원(우)>


한편, ‘킬미힐미’ 후속으로 오는 3월 18일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앵그리 맘’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