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되는 NH핀테크 협력센터에는 10개 부서가 참여한다. 농협은행과 제휴를 원하는 기업이 직접 개별 부서에 접촉할 필요 없이 센터에 한 번만 접수하면 원스톱으로 협의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핀테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력은 있지만 기반이 약한 핀테크기업이 센터에 지원 요청을 할 경우 금융지원, 기술상담, 법률자문 및 특허 출원 등 기업을 종합 지원한다.
핀테크기업은 농협은행 본점에 설치된 협력센터에서 1차 접수 및 사전 상담이 가능하다. 2차로 심화 상담을 통해 관련 분야가 결정되면 이후 해당 부서로부터 직접 1:1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핀테크기업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NH핀테크 협력센터를 통해 핀테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핀테크기술은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해 금융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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