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7일 법인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 소재 아남중전기에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파견하고 무료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남중전기는 산업용 전동기 수선·제조 전문기업으로 지난 1988년 회사 설립이후 개인기업체로서 성장에 한계가 있어 법인전환을 고민했다.

이번 경영컨설팅을 받은 박상하 아남중전기 대표는 “농협은행의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회사 경영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공인회계사, 인사·마케팅 전문 인력 등으로 구성된 경영컨설팅팀을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전략, 재무, 가업승계, 인사조직, 마케팅 등 5개 분야에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조재록 농협은행 영업추진본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금융지원을 위해 경영컨설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