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현 전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55)이 17일 제24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광주 인성고,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35회)를 거쳐 목포지방노동사무소장, 노동부 안전보건지도과장, 전남지방노동위원장 등 본청과 지방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에 대한 노사정의 합의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올해 광주청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우리사회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는 소통을 강화해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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