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9일 분석한 귀농·귀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으로 귀농한 가구는 총 1844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1825가구보다 소폭 늘어났으며, 경북(2172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귀농 전 살던 곳은 광주가 65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 326가구, 경기 296가구, 서울 275가구, 부산 64가구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674가구, 40대 446가구, 60대 362가구, 30대 249가구, 70대 이상 113가구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귀촌가구는 총 2499가구로 전년 681가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귀촌 전 살던 곳은 광주가 897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 556가구, 경기 334가구, 서울 322가구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664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이하 572가구, 40대 556가구, 60대 433가구, 70대 이상 274가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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