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관 제조업체 한국주철관이 자회사 엔프라니의 ‘돼지코팩’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후 2시35분 현재 한국주철관의 주가는 전일보다 14.89% 상승한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 엔프라니가 생산하는 ‘돼지코팩’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몰 타오바오에서 단일시장 1위를 지속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엔프라니는 중국 내 매출 급성장 덕분에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