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루밍이 ‘열풍’이다. 그러나 자신의 분위기와 피부 컨디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멋’만을 추구하는 남자들은 어설픈 티가 나기 마련. 


같은 그루밍족이라 하더라도 ‘고수’들은 다르다. 그들은 자신을 가꾸는 데만 노력을 기울이는 단순한 그루밍족을 넘어 명성 있는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즐기고 그 브랜드가 주는 세련된 남성의 이미지를 본인의 이미지에 대입하며 가치를 높인다. 


이제 그루밍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닌 모던한 남성들의 표식으로 비추어지기에 더욱 멋져 보인다. 그렇다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총명한 제품과 새로운 그루밍 뷰티 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톰 포드 뷰티’ 톰 포드 포 맨 브론징 젤(75ml), 톰 포드 포 맨 오일-프리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50ml), 톰 포드 포 맨 컨실러(2.3g)>


▶TIP 1. 환한 피부이거나 섹시한 구릿빛이거나


거리를 걷다보면 얼굴만 하얗게 동동 뜬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끄는 남성들이 심심찮게 있다. 남자들도 스스로 가꾸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여전히 본인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서투른 남자들이 아직 많다. 환한 피부와 구릿빛 피부 이 두 메이크업은 자신의 어울리는 피부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감각적인 신그루밍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는 오는 4월 맨스 스킨케어 & 그루밍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는 “컨실러와 브론징 젤 없이는 절대 외출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정도로 브론징 제품의 사용을 중시한다. 그 동안 여성들 사이에서만 중요하게 여겨져 왔던 브론징 메이크업은 사실 남성 그루밍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BB크림은 잠시 서랍 안에 넣어두고 브론징 젤을 사용해 뷰티 그루밍 고수가 되어보자.



▶TIP 2. 분위기 있는 룩 위한 구릿빛 피부 표현


‘톰 포드 포 맨 브론징 젤’은 유분감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에 쉽게 발려 자연스러운 구리빛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광대뼈 주위와 턱 선, 헤어 라인을 따라 손가락을 이용해 블렌딩하면 얼굴 윤곽을 강조해 남성적인 면모를 완성 할 수 있다. 피부 톤에 따라 브론징 젤의 사용량을 조절해 진하기를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다. BB크림에 브론징 젤 소량을 섞어 사용하면 차분하면서도 살짝 그을린 듯 분위기있는 룩을 연출 할 수 있고 브론징 젤을 단독으로 사용하면 햇볕 아래 태닝한 듯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TIP 3. 스틱 타입의 컨실러로 자연스럽게 커버


‘톰 포드 포 맨 오일-프리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는 동양의 전통과 서양의 과학에서 추출한 귀한 원료가 함유돼 보습 뿐만 아니라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얼굴에 활력과 촉촉함을 더한다. 여기에 스틱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해 붉은기나 잡티, 다크 서클, 면도로 인한 상처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깨끗하고 더욱 환한 피부를 연출한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는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