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과 코트 사이에서 한없이 갈등하게 되는 환절기,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때는 ‘롱 니트 카디건’이 제격이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14회에서 배우 박하나(백야 역)가 감각적인 컬러감의 롱 니트 카디건을 선보였다.
평소 단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하나인 만큼 이날 역시 과하지 않은 컬러 배색으로 부드러운 여성미를 뽐낸 모습이다. 박하나는 보라색 컬러를 중심으로 컬러 믹스된 롱 니트 카디건을 입고, 데님 팬츠와 스카이블루 컬러의 화사한 백을 매치했다.
한편, 이날 ‘압구정백야’ 말미에서는 장화엄(강은탁 분)이 입국해 백야(박하나 분)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