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지역 소재 광산업체들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광관련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연계 보증지원사업' 지원대상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1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광주지역 광관련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연계 보증지원사업'은 정책자금 수혜나 금융권 융자 담보능력이 부족한 중소 광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들에게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가치를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자금을 융자할 수 있는 보증서 발행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지역 관내에 소재한 광산업체로서 창업한지 5년 이내의 창업보육단계 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과 광관련 전문가 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지원규모는 지원기업별 500만원으로 총 10개 업체에 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가치평가를 거쳐 금융권으로부터 사업화 및 운전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는 보증서를 발행받게 되며 기업별 최대 3억원 이내로 총 30억원 내외의 자금이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참여신청서는 한국광산업진흥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1632번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