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사 서울 도심랠리는 참가자들이 서울 도심 네 곳의 포인트를 돌아 최종 집결지로 모이는 비경쟁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전거를 이용한 도심 이동과 도심 자전거여행 개념이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계해도 좋다.
랠리 포인트와 최종 집결지는 참가 접수가 시작되는 20일 본 공지에서 확인한다.
참가자는 참가 접수 시 네 곳의 포인트 중 출발지 한 곳을 선택한다. 그리고 랠리 당일 첫 포인트에서 참가를 확인하고 배번을 수령해 랠리에 나선다.
캠페인 성격답게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 자전거도로와 차로 등 다양한 경로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속도와 안전,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또 자출사는 참가자들이 자출사 모든 버전의 '교복'(유니폼) 착용을 권장토록 해 시민들에 자전거를 알린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최종 집결지의 이벤트 역시 주목할 만하다. 도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취지를 살려 참가 신청 순 완주자 200명에게 완주메달을 제공한다. 또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헬멧과 고글, 배낭 등을 증정한다.
참가 접수는 자출사 회원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에서 4월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출사 관계자는 "자전거시즌을 맞아 이번 행사는 전국 '정모'(정기모임)와 즐거운 도심 자전거여행 취지가 어우러져 있다"면서 "안전을 위해 '떼잔차 라이딩'(떼지어 달리는 행위)이나 도로점유 등은 하지 않을 것이며 참가자 모두 개인별 상해보험이나 자전거보험 등을 가입해 즐거운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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