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내달 1일 2015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가 '보고 먹고 체험하는 행복한 완도여행'을 주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9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장보고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지며 청정바다 완도수산물을 축제로 승화시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첫날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 선포식, 장보고 신위 해상퍼레이드, 장보고 고유제가 진행되고, 야간에는 개막특집 TV축하쇼와 완도밤바다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주말에는 관광객이 참여하는 215m 해조류 대형 김밥 만들기, 넓은 갯벌을 그물로 막아 고기잡이하는 개매기 체험이 있고, 야간에는 인기그룹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장보고 K-POP 페스타도 진행된다.

또한, 어버이날 미역데이 선포식, 예비엄마를 위한 완도 청정 미역 증정행사, 가족이 함께 만드는 전복라면, 전국해조류음식 개발 경연대회가 개최되며, 축제기간 내내 수시로 수산물 깜짝 경매전도 개최된다. 


완도군 이주찬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