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채린 세계김치연구소 본부장, 이하연 김치명인(김치협회 부회장),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유창하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내 최초 풀무원 김치박물관이 한류 중심 인사동에 '뮤지엄 김치간(間)'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이날 풀무원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마루에서 오감체험 복합 문화공간 '뮤지엄 김치간(間)'을 새롭게 오픈하고 이하연 김치명인의 김치담금 시연 등을 진행했다.



김치의 다양한 정보와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뮤지엄 김치간(間)'은 지난 1983년 중구 필동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연 풀무원 김치박물관으로 2000년 코엑스몰로 옮긴 후 2013년까지 운영돼 오다가 이날 인사동으로 옮겨와 재오픈했다.



현대적으로 재오픈한 '뮤지엄 김치간'은 2년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인사동마루 4~6층에 총면적 580.78㎡(176평) 규모로 건립됐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30년간 사회 공헌 및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김치박물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미국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2015년 3월)에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