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대규모 수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1550원(9.34%) 상승한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넥스트에라에너지로 1.5GW 모듈을 공급하는 수주를 확보한 상황에서 음성 및 말레이시아 공장을 공격적으로 증설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수주로 태양광 수익성 개선과 시각 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대규모 모듈 공급 계약으로 인해 한화케미칼 태양광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긍적적 시각으로 전환되는 계기될 것”이라며 “태양광 부진으로 지나치게 업종 내 소외됐던 것이 사실인데 태양광 기대 부각에 힘입어 유화 등 기타 부문에 대한 재평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화케미칼의 목표주가를 1만55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