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기존의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올해부터 '상상력이 커지는 포스코 키즈 콘서트'로 이름을 바꾸고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대상 공연들을 개최해왔다.
<포스코 키즈 콘서트>는 지난 2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총 6회,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각기 다른 메인 공연과 함께 매직쇼, 어린이 합창 등 오프닝 공연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로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열린 <구름빵 동요 콘서트>와 4월에 열린 <오즈를 찾아서>공연에는 총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포스코센터를 다녀갔다.
공연은 1일 3회(15:00, 17:00, 19:30)진행되며, 관람 응모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일반인은 EBS홈페이지를 통해, 포스코 그룹 임직원은 포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30일에 발표되며, 당첨자는 초대권을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사전에 지정된 좌석의 티켓으로 교환해 공연장에 입장하게 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 또한 이번 행사의 볼거리다. 공연에 앞서 포스코는 ‘번개맨의 친구 <스틸보이&스틸걸>’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스틸보이와 스틸걸은 공연 전 번개맨과 함께 무대에 나란히 서서 번개체조를 할 기회를 얻는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방법은 번개체조 동영상을 찍어 사연과 함께 이메일(posco_concert@daum.net)로 보내 접수하면 된다. 4~10세 사이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29일에 개별 이메일로 통보된다.
또 공연 당일 포스코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미술여행 ‘키즈아트투어’와 ‘키즈아트플레이’가 진행된다. 키즈아트투어는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에 설치된 고(故) 백남준씨의 예술작품을 비롯해,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의 움직이는 동상 등 포스코센터에 전시된 다양한 미술작품을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하는 투어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키즈아트플레이는 철사 등을 활용한 미술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미술작품을 만들어보며 ‘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밖에 스틸랜드 포토존, 퀴즈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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