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서, MBC ‘압구정 백야’>
정삼희의 기억속에 콕 박힐만한 그녀의 스타일링이었다. 배우 황정서(조지아 역)가 지난 4월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30회에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우터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이날 황정서는 워싱이 빈티지하게 포인트된 데님 재킷룩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여기에 배색이 돋보이는 플레어스커트와 핫 핑크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그녀만의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빈티지 워싱 데님 재킷 ‘코인코즈’ 17만 8000원대>
한편,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와 약혼을 결심한 정삼희(이효영 분)가 죽을 위기에 처했다. 백야는 장화엄(강은탁)을 사랑하고 정삼희는 조지아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정삼희는 “사고 난 순간 누나도 아니고 조카들도 아니고 조지아 얼굴이 떠오르더라. 우리 야야 씨와 나 너한테 거짓말했고 미안하다. 인생이라는 게 오늘 갈 수도 있고 내일 갈 수도 있더라. 순리대로 난 살란다. 너도 그렇게 살라”고 말했다.
앞서 백야는 정삼희에 “선지한테 들었다. 할머님과 사모님 정작가님 불러서 저와 오빠 사이 갈라놓으라고 하셨다고 들었다. 저 화엄오빠 마음 받아들이면 그 댁 어른들께 죄짓는 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