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5년 4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6억6094만주로 전월 5억630만주에 비해 30.54%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4조 9100억원으로 전월 3조3163억원에 비해 48.06% 증가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2.50%로 전월 2.47%에 비해 0.03%포인트, 거래대금은 1.94%로 전월 1.75%에 비해 0.19%포인트 증가했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쌍방울, SK증권, 슈넬생명과학, 페이퍼코리아 등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제일모직, 한국화장품,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SK하이닉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케이디건설, 하이쎌 , 코리아나, 영진코퍼레이션, 씨씨에스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트리온, 코리아나, 아가방컴퍼니, 다음카카오, 내츄럴엔도텍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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