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금번 기부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사랑의 1004운동은 2011년부터 농협 광주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사랑 나눔 운동으로 지금까지 1004만원 단위로 총 2억9100만원을 기부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부금은 주로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지역 소외계층의 수술 및 치료비 등으로 지원되었으며 현재까지 405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구희호 사랑의 1004운동 운영위원장은 "농협가족의 작은 사랑이 더 크게 모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광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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