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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이 다음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삼성 간판'을 한화로 바꿀 전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은 오는 6월29일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임시 주총을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주총에서 삼성테크윈은 사명변경과 이사 선임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 주총이 열리면 지난해 11월 한화그룹과 삼성그룹이 삼성 계열사 4곳을 인수하는 '빅딜' 후속작업이 사실상 모두 마무리된다.

한화는 지난달 30일 삼성의 석유화학 계열사인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 인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한 데 이어 현재 방위사업 계열사인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인수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