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바로바로마켓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농·축산물을 간편하게 주문·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선한 농축산물이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바로 배달되는 ‘금융-유통-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농협은행만의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은행은 핀테크사업의 주도권을 잡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워치에서 쓸 수 있는 ‘워치뱅킹’과 핀테크기업의 원스톱상담을 위한 ‘핀테크 협력센터’, 핀테크서비스에 농협 금융서비스를 쉽게 적용한 ‘핀테크 오픈플랫폼’ 등이다.
워치뱅킹은 스마트워치에서 쓸 수 있는 착용형태의 금융서비스로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계좌의 잔액, 거래내역조회가 가능하다. 핀테크 협력센터는 기술력은 있지만 기반이 약한 핀테크기업이 센터에 요청할 경우 금융지원, 기술상담, 법률자문 및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금융기관 주도로 일정요건만 갖추면 잔액조회, 수납, 이체, 지급결제 등을 복잡한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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