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육상광구 시추공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량 감소 소식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99센트(1.71%) 상승한 배럴당 58.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7월 인도분 가격은 1달러1센트(1.58%) 오른 배럴당 65.03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가 반등한 것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5거래일간 연일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반발 매수심리가 불거진데다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보다 270만배럴 줄었다. 이는 3주 연속 감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