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사진=머니위크DB
21일 원·달러환율(이하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전날 환율이 전거래일대비 7.90원 오른 1096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지난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9.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를 감안하면 이날도 환율이 오를 가능성은 높다. 시장에서는 1100원선을 놓고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KR선물은 이날 환율이 1100원을 넘어설 경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출회돼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화 강세로 인한 매수수요가 유입되면서 1100원선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