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그 동안 일반 민원상담을 비롯해 양·한방 의료상담 및 처치 ▲농기계 수리 및 교육 ▲소형 가전제품 수리 등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했다.

특히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서비스와 무안지역 자활센터의 이동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미용 서비스 170건, 이동빨래방 210건 등 총 830건의 실적을 거뒀다.

지난 19일에는 무안군 내 유일한 유인도인 망운면 탄도를 찾아가 섬 주민들의 생활민원 해결과 마을회관 및 섬 주변 청소도 실시했다.

무안군 김수용 일반민원담당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