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공항 면세점에서 꼭 사는 물건은 부스팅 에센스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써니는 ‘셀럽’s 토킹미(美)러’ 코너에 출연해 응급 처치용 뷰티 박스 아이템을 공개했다.



써니는 “(직업 특성상)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 먼저 부스팅 에센스를 바르고 화장을 하면 다음에 쓰는 제품들이 (피부에) 잘 스며든다”며 “부스팅 에센스를 쓰게 된 이유는 메이크업 해주는 선생님들의 추천이 있었고, 한방 성분이 들어있는 게 내 피부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써니가 전하는 초간단 메이크업 노하우.


“세수한 후 즉시 부스팅 에센스를 발라야 해. 에센스 바를 때 눈 감고 냄새를 맡으면 산 속 등 어디 와 있는 느낌이 들어 힐링이 돼. 부스팅 에센스를 바른 날이랑 안 바른 날이랑 피부광이 정말 달라. 그래서 이건 끊을 수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야.”


“에센스를 바르는 나만의 팁? 우선 부스팅 에센스를 바른 후 양손을 비벼 열을 낸 후 얼굴을 감싸 줘. 그리고 ‘잘 먹어라, 잘 먹어라’ 주문을 외우는 거지. 나는 세안을 한 후 에센스를 제일 처음에 바르는데, 바를 때 덕지덕지 두껍게 발라. 그러면 수분팩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또 잦은 비행 등으로 지친 피부 컨디션도 최상으로 만들어 주지.”


“평소에 파우치는 안 들고 다녀. 쿠션과 립밤이 전부야. 난 성격이 그리 꼼꼼하지 못한 편이야. 좋게 얘기하면 털털한 거고, 나쁘게 표현하면 게으르지. 그래서 쿠션처럼 간편한 제품들이 내 성격에는 딱이야.”


“메이크업 제품 고를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피부에 가장 큰 적은 건조함이야. 피부가 건조하면 화장 뜨지, 갈라지지, 주름생기지 정말 안 좋거든. 이 모든 걸 예방할 수 있게끔 이 쿠션은 촉촉해. 보습, 커버, 미백 등 모든 기능을 고려한 제품이지. 나도 이제 신경을 써야할 나이니까 말야.(웃음)”


“이제 눈 화장만 하면 될 것 같아. 근데 중요한 건 (내가) 눈 화장을 할 줄 모르지. 어머, 눈썹 너무 못 그려. 어떡하면 좋아? 망치면 다시 그리기.”


“마지막으로 써니하면 입술이지. 내가 이 입술로 아이돌 (예쁜) 입술 1등 했었거든. 립 메이크업은 색감보다 질감 표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특히 감촉을 중요시 해 립밤을 꼭 발라주지. 립밤으로 오동통하게 입술을 불려놓고, 그 다음에 색깔 표현을 하는 편이야. 오늘은 무슨 색을 바를까? 토미가 추천해 준 빨간색을 발라볼게. 이상 내 예쁜 입술의 비밀이었어.”


<01 설화수 ‘윤조엔센스’ 90ml 12만원 02 설화수 ‘퍼펙팅쿠션’ 30g 6만원 03 설화수 ‘에센셜밤’ 15g 4만원 04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4g 2만 9000원>


한편, 이날 방송에서 써니가 사용한 부스팅 에센스와 쿠션은 각각 설화수의 ‘윤조에센스’와 ‘퍼펙팅쿠션’으로 알려졌다. 윤조에센스는 영양, 생기, 투명도, 탄력, 자생력 등 5가지 총체적인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부스팅 에센스이며, 퍼펙팅쿠션은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아울러 써니가 립 메이크업 시 사용한 립밤도 설화수의 ‘에센셜밤’이다. 이 제품은 홍화씨 오일과 홍화꽃 추출물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나게 가꾸어주는 멀티 보습밤이다. 입술뿐만 아니라 큐티클, 팔꿈치 등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두드리듯 흡수시켜주면 된다.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