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와 주택지표 등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109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일 서울외환시장의 종가와 같다.
다만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종가보다 1.15원 하락한 셈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환율에 대해 "미국 지표 부진으로 미 달러가 하락함에 따라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을 듯하다"고 전했다.
또한 완만하게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자금과 채권 자금, 상단에서의 네고와 1090원 대 중후반의 기술적 부담 등도 상단을 제한하는 부분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환율은 109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의 예상 환율 레인지(등락구간)은 1090~109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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