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22일 불법 총기류·마약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국내반입 차단으로 ‘안전한 광주 하계 U대회 개최 지원’을 위해 오는 27~28일까지 ‘X-Ray 영상판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권역내 세관(광주, 광양, 목포, 여수, 군산, 제주세관) 직원이 참가해 해외여행자의 수화물 X-Ray 영상을 보고 총기류·마약류·고가상용품(商用品) 등 은닉된 물품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재일 광주본부세관장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공·항만을 통한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 사전차단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X-ray 영상판독 능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대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적발 능력 향상을 위해 X-ray 영상 판독 전문강사 초빙교육 및 모의적발훈련 등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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