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사 컴투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899억8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신주 0.16주가 배정된다.

신주 발행량은 총 발행주식 대비 16%에 해당하는 161만주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예정 발행가는 11만8000원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25일로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20일이다.

또한, 컴투스는 유상증자 이후 주당 0.1017641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키로 했다. 무상 신주의 배정 기준일은 오는 8월 11일이다.

컴투스는 이번 유·무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로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작 모바일 게임을 게발하고 국내외 사용자들의 성향에 맞는 여러 장르의 게임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