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1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당초 6조2829억원보다 2818억원(4.5%)이 늘어난 6조5638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인재육성 등에 집중됐다. 추경에 반영된 분야별 주요 사업은 공공행정·교육여건 개선 1조 7610억원, 서민생활 안정 등 도민복지증진 1조7104억원, 친환경 생명산업 육성·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 1조1443억원 등이다.


또 일자리창출·지역경제 활성화 1687억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문화산업 진흥 3048억원, SOC 확충 등 지역개발 6381억원도 포함됐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임시회의를 열고 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