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5 프랜차이즈 서울’ 참관 신청자 4,388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0%가 카페와 베이커리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인 35%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카페와 베이커리 창업이 관심을 끌면서 베이커리 카페라는 업종이 새롭게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자본형태로 이미 '이디야커피' '커피베이' '셀렉토커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011년부터 유럽식 베이커리와 커피를 선보인 ‘브레쉬 에비뉴(bresh avenue)’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브레쉬 에비뉴’는 베이커리 카페 초창기라고 할 수 있는 2011년 첫 점포를 오픈 한 후,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인 12개가 직영 매장이다.
디저트와 식사개념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유럽풍 베이커리와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카페 공간의 어우러짐으로 커피와 베이커리 매출의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브레쉬 에비뉴’는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흐름에 어울리는 유럽식 베이커리를 지향한다.
방부제를 비롯해 색소, 화학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빵을 매일 반죽해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이곳은 자연 발효로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 베이커리를 특징으로 내세운다.
또한 브레쉬 에비뉴는 본사 1층에 있는 개발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의 경우 일반 카페보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돼있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브레쉬 에비뉴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강점으로 꼽힌다.
본사에서 직접 베이커리를 관리할 수 있는 직원을 파견시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본사 관계자는 "‘브레쉬 팩토리(bresh factory)’는 브레쉬 에비뉴의 신선한 베이커리를 좀 더 전문화해 매출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빵집으로 작은 평수에 오픈이 가능하고, 카페 부분의 기기, 설비에 투자되는 비용을 줄임으로써 창업 비용을 낮췄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