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이 슈퍼 알파걸 다운 오피스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딱 너 같은 딸’의 이수경(마인성 역)은 극 중 자신이 하고픈 일은 기필코 해내는 여성으로 ‘불도저 마팀장’이라 불린다.
강경준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며 쓴소리를 하자 강경준은 기필코 복수하겠다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경과 앙숙 케미는 물론 동시에 티격태격 로맨스를 암시했다.
이수경의 화이트 재킷은 여름철 오피스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 소매 배색 컬러와 맞춰 하의는 2015년 핫 트렌드 아이템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후 매쉬 슬립온 등 콤피 슈즈를 매치해도 멋스럽다.
한편, '딱 너 같은 딸'은 세 딸을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허당끼 있는 허은숙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MBC ‘딱 너 같은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