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은 우리나라 주요 은행들의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오는 2019년까지 1%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금감원은 올 하반기에 34개 은행 및 은행지주사 중 국내 금융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은행 4~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바젤III는 현재 은행이 10.5%의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주요 은행으로 선정되면 2019년 이후에는 지금보다 1%포인트 높은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해야 한다.이 기준에 미달하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