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가진 부자는 총 3600명으로 북구와 서구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금융경영연구소의  ‘2014년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가진 국내 부자는 18만2000명으로, 전년(16만7000명)과 비교해 8.7% 증가했다. 


이는 2013년 증가율(2.5%)보다 높지만 2008~2014년 연평균 증가율(13.7%)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역별로 서울이 8만2000명(45.2%)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경기 3만6000명, 부산 1만3000명, 대구8700명, 인천5000명, 대전 4000명 순이었으며, 광주는 3600명, 울산은 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북구와 서구가 1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구 700명, 기타 800명 등으로 나타났다.